현대자동차는 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합니다.
현대자동차와 울산시, 한국수력원자력과 현대커머셜은 울산 롯데호텔에서 이 같은 내용의 태양광 발전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.
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현대차 울산공장의 수출차 야적장 등 26만여 제곱미터에 들어서며, 오는 2020년 완공되면 원유 8천 톤의 대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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